게시판

home 화살표 게시판 화살표 뉴스

뉴스

‘기회의 땅’ 기업용 5G 특화망… 삼성·화웨이·에릭슨, 통신 장비 경쟁 불붙었다
등록일 2022.11.09
관련링크 https://biz.chosun.com/it-science/ict/2022/11/05/OWTOIOGV7VDHZC72ZBKPMCNTJ4/

ㅇ 출  처 : 조선비즈

ㅇ 보도일 : 2022.11.05

ㅇ 내  용

5세대 이동통신(5G) 특화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‘기회의 땅’으로 주목받고 있다. 화웨이, 에릭슨, 노키아 등 통신장비 3강 이외에 삼성전자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. 5G 특화망은 기업이 건물이나 공장 등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주파수를 할당받고 기지국을 구축해 현장에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. 일반 스마트폰에서 사용되는 5G 주파수의 3.4~3.7㎓ 시장이 포화 상태가 되면서 전 세계 통신장비회사들이 5G 특화망에 ‘올인’하는 것이다.


 - 5G 특화망 확장성에 통신장비 업체들 ‘올인’

 - “국내 사설망 시장, 2027년 4870억원 달할 것”

문의하기 위로가기TOP